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처마 안에 갇혀 있던 새끼고양이 2마리를 처마를 뜯어내는 작업 끝에 무사히 구조했다.
안전구조 후 고양이를 장성군 동물보호소로 인계했다.
김성모 팀장은 “새끼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하여 다행이라며 동물의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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