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주)한주이앤엠 공동 주최로 26일 곡성 장미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광주ㆍ전남 선발대회에서 진에 정지현(25. 백석예술대 실용음악과 졸)씨가 영예를 안았다.
선에는 김지윤(24. 조선대 회화학과 졸), 미에는 문수인(26. 이화여대 대학원 재학), 특별상에 박해원(20. 건국대 영화과)씨가 선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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