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태일]이번 대선에서 보성지역 사전투표소 12곳 중 8곳은 1층이며, 2층 4곳은 승강기가 있는 장소로 확보하여 거동 불편자 및 장애인 선거권자에 대한 투표소 접근성을 최대한 보장했다.
5월 9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5월 4일, 5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아래는 보성군 사전투표소 설치장소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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