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곡성군 석곡농협 백세미 수도권 하나로클럽 입점
  • 기사등록 2017-04-26 14:36:44
기사수정
▲ 곡성군 석곡농협 백세미 수도권 하나로클럽 입점
[전남인터넷신문] 곡성군과 석곡농협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신품종 골든퀸3호 ‘백세미’가 서울 양재동, 고양시 일산 농협 하나로클럽 입점에 이어 강남 대치동, 성내동, 창동 하나로 클럽에 입점이 확정되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주말을 맞아 양재동과 일산 하나로클럽에서는 김재경조합장과 조합이사, 직원 등 15명이 판촉행사와 시식회를 가져 하나로클럽 매장 전체에 누룽지향으로 가득차 소비자와 직원들에게 호응이 매우 좋았으며, 백세미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판매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나로 클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백세미는 1kg에 5,500원으로 일반쌀과 비교하면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양재동 고객들은 “이런 맛있는 밥은 처음 먹어본다.”며, 맛에 비하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호평을 하고 있다.

김재경 조합장은 “이제 시작이지만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판로망 개척으로 고품질쌀 시장을 선점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9629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  기사 이미지 보성군·하동군 100년 이상된 고차수 식재 ‘다원결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