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경찰서, 강성복 전남청장 방문 현장활력 간담회 개최
[전남인터넷신문]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이라는 주제로 현장활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영창 곡성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과 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곡성경찰의 치안시책을 소개하고 협력치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야무지고 당당한 전남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