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인기배우들 홍보대사로 위촉 - 배우 정소민, 허가윤, 도희/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에 활동
  • 기사등록 2017-04-12 09:20:2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신은경 이사장)은 10일 코엑스 메가박스(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VIP시사회에서 배우 정소민, 허가윤, 도희 씨를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아래 고마워Yo)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은경 이사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우주체험센터 제공)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는 감사 나눔 실천을 통해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인성 함양을 유도하는 청소년 인성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스마트폰 앱 ‘고마워Yo’와 SNS 등을 통해서 하루 3가지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가족, 친구와 공유하는 방법으로 캠페인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학교폭력이나 언어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수련시설, 학교, 기업 등 336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소민, 허가윤, 도희 씨는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 홍보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행복은 물론, 청소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은경 이사장(왼쪽)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들

한편 정소민, 허가윤, 도희 씨가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가족코미디 영화로 12일 개봉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소민, 허가윤, 도희 씨는 영화 ‘아빠는 딸’ VIP 시사회에서 영화 홍보는 물론 청소년행복캠페인 홍보 등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신은경 이사장은 “청소년 행복캠페인 ‘고마워Yo’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소민, 허가윤, 도희 씨가 전 국민에게 캠페인을 알리는데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고마워Yo’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해 온 국민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944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강진 보랏빛 코끼리마늘꽃 세상 놀러오세요
  •  기사 이미지 ‘2024 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모터쇼의 새로운 시작이 되다.
  •  기사 이미지 서구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초청 아카데미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