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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첫모내기 본격적인 영농철 알려
  • 기사등록 2017-04-11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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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어면 모내기
[전남인터넷신문] 어머니 품속을 닮은 율어면 자모 들녘에서 11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는 율어리 박석균(64세)씨의 논 3,098㎡의 면적에 전남3호 품종의 벼를 이양작업 했으며, 모내기한 벼는 8월20일 경 수확예정으로 보성군 북부농협 햅쌀용으로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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