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최동철) 광양119안전센터는 3일 세풍리 대호축산을 방문해 취약대상 안전관리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취약대상 안전관리지도는 소도읍 소방역량 집중강화 계획에 맞춰 1년간 시행을 추진하고있다.
취약대상으론 시장,축사,다중업소,노유자시설,공동주택,공사장,사찰 등 화재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877개 대상을 점검하고 관리지도를 추진하고있다.
광양119안전센터장(김경표)는 "소도읍 역량추진 계획에 맞춰 취약대상을 좀더 집중적이고 세밀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화재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데 집중하자"며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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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193279안녕하십니까.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김현산 입니다.
소방에 관한 전반적인 홍보에 힘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