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아빠, 존경받는 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자녀를 위해서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알아보고 가정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반성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이○○(53세) “친구 같은 아빠에 대한 개념을 바르게 인식하고 자녀와의 다양한 놀이 활동을 배우게 되어 아버지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교육 이었다.”고 말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버지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걱정이 깊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자녀성교육 방법’ 등 다양한 자녀 양육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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