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담당 과장, 법사랑위원 등 지역주민 대표들과 시·도 교육청 담당 과장, 교수 등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광주준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셉테드(CPTED) 사업 추진 방안과 시민법교육 실시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을 논의했다.
강호성 소장은 “주민이 실제로 원하는 환경개선 사업(셉테드)과 시민법교육을 통해 법무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만족스럽게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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