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교폭력 예방활동은 자연고를 시작으로 초.중.고가 본격적인 졸업시즌에 들어감에 따라 과거 강압적 졸업식 뒤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졸업식이 집중되는 6일부터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역경찰을 집중 투입해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없이 가족 및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행사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례경찰서장은 졸업식 후 신학기 시작 전까지 어수선 분위기 속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지속적으로 예방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유해물 판매행위 및 유해업소 출입행위등 지도·단속등 환경 정화에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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