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서장 김을수)는 “특히, 새벽예배를 보기위해 보행중 교통사고를 당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에 교회 목사님들이 적극 동참하여 안전한 구례 만들기에 힘써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