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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경제위기 극복 및 바람직한 공직자상’ 교육
  • 기사등록 2009-02-16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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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서장 조종림)는 1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기능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무궁화 포럼을 개최하고 ‘경제위기 극복 및 바람직한 공직자상’ 주제로 경찰서장 특별교육을 했다.

이날 무궁화 포럼에서는 2월 중 절도범 검거유공자 수사과 경장 이현일, 김봉성, 중앙지구대 경장 백록영 3명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이어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공직자의 자세와 에너지 절약 동참, 지역경제 활성화에 담양경찰의 역할 등에 대하여 경찰서장 특강을 실시하고 ‘4대강의 세 가지 희망’ 동영상을 시청 영산강 등 4대강의 환경오염 실태와 환경의 중요성 등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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