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임 정경채 경찰서장은, 평소 생활에 불편함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묻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일회성 방문이 아닌 군민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무안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재가 지적장애인 손녀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 따뜻한 관심을 받게 되어 너무 고맙고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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