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용산․서울발 KTX가 열차 검수 시까지 감편 운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용산․서울발 KTX의 운행편수는 열차검수 상황에 따라 매일 변동 운행되는 열차시간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오는 23일 정도에 원래 운행 계획대로 하루 46편을 운행할 계획이다.
수서발 SRT는 현재 운행계획대로 하루 왕복 40편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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