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들은 시청각 영상자료와 보드게임 도구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몰입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기업가 정신의 핵심 역량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직업의 변화 등의 마인드셋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로에 대한 역량 강화와 동기 부여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실시된 진로캠프는 창업의 과정을 통해 사회와 기업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2학년 박 모 학생은 모둠 안에서 미래 사회에 발생할 문제들을 상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 보면서 친구들의 생각과 판단력을 확인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면서 무척 흥미로웠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아이템을 사업화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안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 교사인 차용만은 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사회 변화를 읽는 시야를 확보하여 자신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면서 미래 사회에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로진학지도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하였다.
무안함평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