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근접배치에는 중형펌프차 총원 3명 (소방3)이 참가한 가운데 축포발사시 약 1시간 동안 비화로 인한 화재를 사전 대비하여 만일에 발생할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였다.
이날 불꽃쇼 현장 인근에 있는 주민들로부터 축포발사를 대포소리 및 화재로 오인하여 119 상황실로 전화가 빗발쳐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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