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의 도·시의원을 비롯하여 관내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은 복지사각지대의 재가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따뜻한 겨울맞이 용품을 준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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