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광양보건대학교작업치료과 ‘손 보조기 제작’
  • 기사등록 2016-10-25 17:29:5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법현)은 10월 25일(화) 작업치료실에서 “손 보조기(Hand Splint) 제작” 사업을 실시하여 장애인에게 보다 나은 작업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손 보조기 제작에는 “작업치료”에 대한 장애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자 광양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황정하), 작업치료과 학생(4명)이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하여 자원봉사를 진행하였다.

 

구례지역 내 뇌졸중 장애인(6명)에게 손 기능 손상 및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Resting hand splint, Cock up splint를 제작하여 무료로 제공하였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관장(법현)은 “광양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업무협약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장애인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767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