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무안경찰서(서장 이삼호) 남악지구대에서는 9월 26일 여성치안강화를 위한 야간 집중 순찰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야간순찰은 방범지원을 나온 11중대 대원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수변공원, 공중화장실, 원룸가주변, 여성이 혼자 운영중인 상가등을 돌며 비상벨 설치여부 및 CCTV정상작동 등을 체크하였습니다.
남악지구대 경찰관계자는 “여름이 가고 해가 짧아지면서, 공원주변 및 원룸가 주변을 집중순찰을 하고 있다. 여성안심귀갓길 주변 거점근무 및 도보순찰을 통해 여성치안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74368무안함평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