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모의훈련(FTX)은 갈수록 기동화, 광역화되고 있는 강력 범죄 양상에 따라 여성인질납치, 택시강도, 현금취급업소인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을 가상하여 각 기능별로 부여된 임무에 따라 전개했다.
박경민 전남지방경찰청장은“추석 전·후 현금 다액 취급업소 강력사건을 예방하고 평상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범인검거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7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