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 협약은 경찰의 업무 특성상 잦은 주·야간 교대근무 환경과 심리적 긴장상태에 있는 경찰관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상처 및 골절 치료를 지원하게 되며, 경찰과 그가족들에게 진료비 급여 중 일부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동훈 무안제일병원장은 “경찰서와 병원과의 MOU체결로 경찰의 건강 복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조가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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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171714무안함평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