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산파출소 청사는 95년도에 건축되어 21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대국민 치안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있어 현 위치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으로 비좁았던 파출소 출입구를 확장하고 쉼터를 정비하여 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남도제일의 휴양지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의 길목에 우뚝 선 마산파출소의 특색을 십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낙동 서장은 “파출소 리모델링을 계기로 구례경찰은 깨끗하고 쾌적한 직무환경에서 마산면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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