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한국여성공예작가 협회가 지원하여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공예 프로그램을 실시, 수업 중 만든 작품 민화, 향초, 냅킨, 리본 등 20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여성공예 작가 협회 강사의 자원 봉사와 광주 북구청창(송광운)의 무료 갤러리 대여로 이루어졌다.
이영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를 처음부터 기획하신 김은수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위와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자주 계획하여 학생들의 인성순화와 출원 후 사회복귀에 도움을 되도록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7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