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첨단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재호)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 교육을 받은 다음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이틀간 쓰레기 1,000L를 치우며 마을정화활동을 진행한 것.
행사에 참가한 월봉중 2학년 박수빈 학생은 “봉사활동은 이웃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덥지만 우리 동네를 내손으로 깨끗하게 치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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