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읍 새마을 부녀순찰대는 지난해 2월 출범한 이후, 구례읍 택지지구 원룸촌, 서시천 공원 등 여성안전귀갓길을 비롯한 방범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활동 전개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철주 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순찰대와의 합동순찰을 지속 전개하여 여성불안요소를 중점 점검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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