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나눔 및 공헌활동 일환으로 서구 관내 15개 사회복지기관과 연합하여 ‘기아 위드(with) 여기야’ 지역사회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 사업비 1억원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서구청,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1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조직 내 운영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4개월 동안 다양한 논의를 거친 후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그 첫 사업으로 지난 16일 상무 1동 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수호천사 원정대’를 발족하고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수호천사 활동을 펼쳤다.
상무1동 동복지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그리고 지역주민 약 50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게 되며 이달 말 운영을 앞두고 있는 ‘요리 원정대’와 연계하여 반찬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아 위드(with) 여기야’ 프로젝트의 중점 사업은 ▲여기야 놀이터 ▲여기야 배움터 ▲여기야 원정대 세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12월까지 상무 1동 일원에서 추진되며 문화,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기관들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기업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