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현이 된다면 그 자체가 정치혁신이고, 정치쇄신이고, 정치개혁이고, 새누리당의 대변화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지금 큰 위기입니다. 비상한 리더가 비상한 각오로 비상한 리더십을 발휘해 극복해야 합니다.
모질고 모진 만난을 이겨낸 그래서 일반 국민, 일반 서민의 심정과 사정을 잘 알면서도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에 대해 고칠 것,
고치고 지킬 것 제대로 지켜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최고의 권력자라는 것을 뼛속까지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비주류로 비엘리트로 끊임없는 루저의 길을 걸어오면서 누구보다 그 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곡성이 낳고 순천이 키워주신 이정현이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6월 13일 페이스북 게시글
20년 비전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정당으로 바꿔나가고자 합니다.
슈퍼스타K 방식의 대선 후보를 뽑는
당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4년 내내 후보를 찾아
당의 노선과 가치를 이해하고
당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정치엘리트로 충원되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번트 리더십을
당의 풍조로 변모 시키겠습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이 낸 소중한 분'으로
대접받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모든 문제를 공론화하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의사결정을
관행화 하겠습니다.
국민 행복이 최고 목표이고,
지향점이 되도록
모든 사안을 그렇게 접근하겠습니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고는
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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