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불량식품이 4대 사회악 중 정책체감도가 가장 낮은 점을 감안,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인상대 떴다방, 단체급식 비리, 인터넷 유통 부정식품 등 불량식품 3대 핵심단속 테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낙동 서장은 “부정·불량식품 단속의 특성상 제조부터 유통까지 주변 상인 및 주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이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구례경찰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불량식품을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6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