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율방범대 여성대원 5명을 활용한 성폭력 근절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세심한 문안순찰 등을 통한 지역사회 협력치안 으로 안전한 구례만들기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득홍 소장은 “최근 치안트렌드는 협력을 넘어 참여를 통한 안전사회 구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4대 사회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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