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광주지킴이’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주 3회 광주천변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환경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였다.
캠페인 참여 어르신들을 양동교~양유교 구간에서 두 개 조로 나누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인지도 설문조사와, 광주천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함께하는 광주천 등의 홍보가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 이00어르신(만73세)은‘단순히 정화활동을 하는게 끝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우리가 하는 일을 알리고, 광주천을 깨끗이 사용하자는 내용을 직접 알리니 새로웠다.’며‘캠페인을 직접 진행해보니 어려움도 있었지만 일자리(노인사회활동)에 대해 잘 안다는 시민이 많아 자신감이 생겨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김00(만46세)은‘더운 날도 추운 날도 빠지지 않고 나와 고생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정화활동에 힘써주어 많이 깨끗해졌고, 일자리(노인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