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노인대학 초청강의는 이삼호 경찰서장의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사고 강의 및 반사지 부착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농번기철 교통사고예방 및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주민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노인대학에 다니고 있는 김모씨는 “딱딱할수도 있는 강의에 영상과 섹소폰 연주를 준비해주신 경찰관들에게 매우 감사하다. 신발에 반사지 부착까지 하고나니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강의가 또 있으면 좋겠다” 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6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