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을 맞아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만큼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4대 사회악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 50여명이 모여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4대악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치안을 적극 실시하여 보다 안전한 함평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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