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만보 강행군을 통해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박주선 의원은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주민을 골목골목마다 저인망식으로 접촉해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10일 0시 ‘국민 속으로 333 철인유세’를 시작하면서 “이번 총선은 호남정치 부활을 통해 정권교체의 새로운 대안을 만드는 역사적 선거이다. 국민의당 승리는 한국정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각오를 밝혔다.
특히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친노패권세력은 국민의당 승리를 방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지만, 호남의 권익을 대변하고 정권교체를 완수하기 위하여 남은 3일간 총력을 다하여 유세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6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