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보는 해수부에 문의한 결과, 카훼리호를 신조할 경우에 「현대화펀드」를 통해 신조 금액의 50%를 무이자 지원하고, 40%는 융자, 자부담 10%로 가능하다. 또한 정박을 위한 접안시설에 대한 사업비도 지원받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녹동항과 제주간 카훼리호 신조를 통해, 군민과 여행객의 편의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농협 및 농협경제지주와 협의하여 실제 수익금이 조합원과 지역환원 사업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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