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즉석음용팩 커피 판매량 기준, 출처: Canadean)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서진은 듀얼 모델로 발탁된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커피를 추출해 커피 향 손실을 줄인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서진은 스태프들에게 '진짜 커피는 맛이 아니라 향'이라며 로스팅 후 24시간 내에 추출해 깊은 향을 머금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를 추천하는 등 ‘커피 아로마 예찬론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촬영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깊고 진한 커피 향을 음미하며 손에서 커피를 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서진은 까칠한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장시간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광고는 ‘고귀한 커피 향을 봉인한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이라는 콘셉트 아래 내달 초 공개되며, 커피 향처럼 짙은 매력을 지닌 ‘골드남’ 이서진을 통해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서진은 10시간이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며 “곧 TV 광고를 통해 깊은 풍미와 풍성한 커피 향이 살아있는 ‘조지아 고티카’처럼 깊고 짙은 매력의 이서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통해 풍성한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으로 풍부한 커피 향을 위해 원두의 선택부터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였으며,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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