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8대 무안읍 번영회장으로 취임한 김희남 회장은 “김성주 이임 회장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임 회장의 뜻을 잘 이어 받아 회원들과 함께 항상 열린 마음, 열린 자세로 의견을 경청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번영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안소방서 건립, 무안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현안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무안읍이 인구 2만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5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