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전국적인 가뭄으로 저수율이 낮아져 적은 양의 오염원으로도 상수원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주암호 주변송광지구 등에서 쓰레기 약 2톤 수거·처리 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앞으로도 주요 상수원을 대상으로 매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보호와 지역주민의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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