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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수중 아트슈팅, <바다속이야기> 출시 - 한 폭의 그림 같은 수중 배경 ‘아트 슈팅 게임’
  • 기사등록 2015-10-24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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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바닷속을 배경으로 수많은 물고기들이 한 폭의 그림을 수놓는 듯한 모바일 '아트 슈팅게임' 한편이 첫선을 보인다.

 

(주)팡게임(대표 지헌민)은 대포를 이용한 모바일 액션아케이드게임 <바다속이야기>를 국내 구글플레이와 N스토어의 마켓 2사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포를 이용하여 물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포획하여 골드를 획득하는 이 게임은 간단한 조작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이미 해외에서 4억 명이 넘는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한 장르의 게임이다.

 

싱글플레이뿐만 아니라 4인 멀티 대전이 가능한 이 게임은 더 많은 골드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 총 100여 종 이상의 싱글 스테이지와 3개의 멀티방, 그리고 300종 이상의 어종이 준비되어 있고, 15 단계의 대포와 5개의 스킬과 스테이지별로 등장하는 특수 효과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바다속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웨이브로 등장하는 물고기들의 향연으로, 한편의 움직이는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 스테이지마다 2개의 퀘스트 클리어를 목표로 진행하고, 각 물고기를 포획할 때마다 지정된 골드를 획득한다. 또 '조준', '광폭', '속사'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보스를 처치하면 획득하는 골드를 이용하여 골드를 추가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바다속이야기>는 이미 해외 애플스토어에서 출시 후 5개월 동안 꾸준히 아케이드게임 매출 10위권과 게임 전체 매출 순위 평균 100위권을 유지 중인 파워 타이틀로, 국내에 출시되면 매출 순위 상위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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