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뷸런스는 2014년도에 시행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관할 구급대가 출동하여 관내에 구급 공백이 생겼을 경우에 또 다른 응급환자가 발생하였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 신고자와 가장 가까운 센터의 펌프차량이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이 차량에는 응급셑과 심실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현장도착시 중증환자에게 적적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방법 위주로 실시하였다.
저전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펌뷸런스 출동 시스템이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지름길임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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