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당시 아동센터에는 아이들이 15명 정도 있었는데, 모두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컴퓨터 수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경찰 아저씨, 좋아요.”를 계속해서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참수리 IT봉사단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정보화로부터 소외되지 않게, 비록 작지만 계속해서 나눔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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