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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 예초기 안전날 ‘다쓸이’ 사용해 벌초걱정 끝! - - 사용자들 호평 속에 구매자 갈수록 늘어나
  • 기사등록 2015-09-17 16:23:53
  • 수정 2015-09-17 1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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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예초기로 인한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해 사용자들의 불안감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초기 안전날이 개발 시판돼 예초기 시장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 

신개발 발명품 안전 예초기 칼날인 '다쓸이'(사진/강계주)

하루가 멀다 하고 자라나는 잡초와 가시덩굴, 잡목들로 농사와 묘소관리에 큰 골칫거리를 해결할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성능의 예초기 칼날이 발명 시판돼 큰 관심과 함께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다쓸이로 절단된 나뭇가지(이하사진/다쓸이 제조사 제공)

지난 3월 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5광주국제농기자재전시회’에 출품돼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크게 관심과 주목을 끌었던 ㈜신영테크의 ‘다쓸이’는 기존 예초기의 칼날만 즉석에서 간단히 교체해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반영구적인 수명 등 장점이 많아 크게 주목받았던 그 예초기 안전날이다.



‘다쓸이’ 안전날은 안전성, 작업성, 간편성의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개량형 예초기날인데 ㈜신영테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시판하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특허는 물론 세계특허격인(PCT)까지 획득했고 이 제품 개발자이자 발명자인 강광원씨는 ‘2015 대한민국 의정 대상&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허증(사진/다쓸이 제조회사 제공)

다쓸이의 장점을 반영구적인 수명에다 바닥이 회전하지 않아 안전하므로 지면에 대고 좌우로 밀어만 주면 풀과 나뭇가지가 잘려나가므로 남․여․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또 경사지를 비롯해 어떤 지면에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며 탈부착과 칼날교체 또한 초간편 하다.  

다쓸이 발명자 강광원씨가 수상한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이 뿐만 아니라 기존 예초기날은 돌틈이나 큰나무 밑둥 둘레 와 같은 곳의 근접벌초작업이 불가능했었는데 다쓸이 안전날은 어떤 악조건의 어디든 말끔히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예초기 작업 중 가장 성가셨던 풀감김 현상이 전무 하다.

다쓸이 안전날은 비석과 상석주위까지도 말끔히 벌초를 할 수 있다

한편, 다쓸이는 지역 총판점(061-834-6000, 010-2654-2668)이나 (주)신영테크 홈페이지(www.dassri.co.kr,)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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