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1989년 설립된 단체로 4대악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운동,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한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덕 무안경찰서장을 비롯해 무안군협의회 최병열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법질서 준수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및 법질서 준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등 공동의 노력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협의했다.
박영덕 경찰서장은 “ 바르게살기운동 무안군협의회와의 협력이 경찰활동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복잡해지는 치안문제의 해법을 도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밝고 건강한 무안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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