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죽녹원 정문은 입장객들의 편의 도모는 물론 돌담, 나무 데크식 계단으로 설치돼 관광객들의 쉼터와 만남의 장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방제림과 담양읍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봉황루도 외부공사를 마쳤으며, 박람회 기간중에는 담양 대나무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담양대나무관’과 담양 발전상을 담은 ‘담양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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