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서 매일 10명(4개조)을 투입하여 선수촌, 월드컵경기장 등 10여개의 주요경기장을 대상으로 화학테러 감시활동과 시료채취 및 분석을 위한 측정분석차량을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 120명 이상이 투입되었다.
이희철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대회기간 중 수시로 광주 U대회 경기장을 방문하여 화학테러(사고) 순찰활동 상황을 살피며, 광주 U대회가 화학테러․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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