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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 U대회 관련시설 순찰 강화
  • 기사등록 2015-07-11 0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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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화학테러대응 상황실 운영 및 주요 경기장 주변 화학테러.사고 대비 화학물질 탐지 등 현장대응 강화

2015.7.9.(목) 오후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은 화학테러(사고) 없는 광주 U-대회를 위해 나주종합사격장에서 화학물질을 탐지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은「광주 U대회」가 화학테러‧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현장대응반과 측정분석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매일 10명(4개조)을 투입하여 선수촌, 월드컵경기장 등 10여개의 주요경기장을 대상으로 화학테러 감시활동과 시료채취 및 분석을 위한 측정분석차량을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 120명 이상이 투입되었다.

 

이희철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대회기간 중 수시로 광주 U대회 경기장을 방문하여 화학테러(사고) 순찰활동 상황을 살피며, 광주 U대회가 화학테러․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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