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는 미국, 일본, 태국 등 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 부를 돌파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살아남기 시리즈의 과학 학습만화. 살아남기 시리즈는 최근 만화의 본고장 일본에서 누적 인쇄 400만 부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편은 지난 1편에 이어 주인공들이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1편의 두더지, 진드기 등에 이어 개미, 지네, 땅강아지 등이 새로운 땅속 동물로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땅 위로 탈출하려는 주인공 지오와 그 앞을 가로막는 땅속 생물들의 정면 승부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미래엔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는 아마존, 바이러스, 방사능 등 사회, 과학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학습만화로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편까지 총 31권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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