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문예회관 어린이발레교실에 나가며 발레리나를 꿈꾸고 있는 다문화가정 김새봄(8, 가명) 양에게는 발레복을, 영어 교사가 장래희망인 조손가정 선가희(10, 가명) 양에게는 CD플레이어를 손편지와 함께 전달한 것.
김현준 위원장은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잘 키워가길 바란다”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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