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린카진흥원이 이전 축하로 받은 쌀 화환 746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나눔재단에 기탁한 것.
오영 원장은 “한 번 전시되고 버려지는 화환은 1회용이라 친환경을 지향하는 그린카진흥원의 취지에 적절하지 않다”며 “환경 부담을 덜고, 이웃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눌 수 있어서 기쁨이 두 배다”고 전했다.
2011년 7월 설립된 (재)광주그린카진흥원은 자동차 부품산업 및 친환경 자동차 기술발전을 위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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