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미래엔 고객 및 임직원 약 1천여 명이 초청되어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주최측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면서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미래엔데이’는 한해 동안 미래엔과 함께 한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미래엔과 월드비전이 응원하고 있는 고등학생 야구선수 김기한 군이 개막전 시구를 맡고 이어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면서 미래엔데이 행사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미래엔데이가 미래엔과 고객의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14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