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택 회장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활쏘기에 대해 홍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많지 않지만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축제로 거듭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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